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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돈내산 리뷰입니당

안녕하세요 리소입니다. 오늘은 3주 차 여에스더 글루타치온 필름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.

사람이 계속 먹다 보면 익숙해지고 괜찮아지나 봐요..!

 

요로코롬 작아요

요즘도 매일 1-2개씩 먹고 있는데

요즘은 레몬맛이 맛있다고 느껴집니다. (전에 제가 맛이 있지도 없지도 않다고;; 하였지요...)

저의 생활공간에서 촬영하였습니다. 워터마크를 부착해보았어요 ㅎ

 

제 혀가 이 필름에 지배를 받는 것일까요? ㅎㅎㅎ



오전에 하나 밤에 하나 입천장에 붙이고 있고요.

요즘에는 반 딱 접어서 혀에 딱 붙여줍니다
그러고 입천장에 혀를 딱 대면

이 필름이 천장에 딱 잘 달라붙어서 편해요 (지금도 붙여놓고 흡수시키고 있죠 하핫)

 



이렇게 많이 먹었답니다.

진짜 먹은 것을 인증하려고 모아봤어요 ㅎㅎ

하지만 아직까지 몸이 다른 것을 느끼지는 않는 거 같아요.

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요. 남이 봤을 때 알아볼 수 있는 효과가 있는지 보기 위해 아직 말씀 안 드렸거든요.

(물론 좋으면 부모님도 드리려고요 ㅎㅎ 아직 제가 마루타가 되어서 검증 중입니다 )


문제는 구강으로 흡수를 최대한 해야 되는데

 

(침 흘리는 모습을 표현해보았습니다.)

레몬의 시큼한 맛이 자꾸 침이 고이게 한달까요?

중간중간 제가 이 필름을 녹여서 침이랑 꿀꺽하는 건 아닐까 한 걱정은 됩니다.

그래서 천장 보며 누워서 입 조금 벌리고 최대한 흡수되도록 기다리는 것도 좋겠습니다.

또 이 제품이 모서리 쪽에서 양쪽을 벌려서 여는 형태인데요 제가 자꾸 세게 여는지 자꾸 떨어트립니다... 바닥에는 아니었지만 살살 열어주세요 너무 가벼워서 툭 떨어져요 ㅜㅜ

항상 할인 중인 것 같던데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신중한 구매 하시길 바라겠습니다.

아직 11박스가 남아서 다음 후기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네요.... 어떤 효과든 좀 느껴지면 좋겠네요

글루타치온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

2편: 글루타치온의 효능 + 항산화에 대한 포스팅을 읽어봐 주세요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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